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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간절기 버전
가을/겨울 바구니로 바꿔주었다.
고객 만족
햇빛 받으며 자기
똘망똘망
졸림
뒹구르르
항상 집사 곁에 있는 고양이.
세상에 그래와 나만 남은 듯한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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