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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한 배가 포인트. 알 수 없이 아랫배만 털이 빠졌었는데, 이제야 점점 새 털이 나고 있다.
캣타워의 가장 높은 좌석을 즐겨 올랐다.
밤에도 은폐 엄폐.
눈을 말똥말똥하게 뜰 때면 언제나 애기다.
맘 붙일 곳 없는 여름이었고 그래만 주무르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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