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래

2023년 8월의 그래

TheEnd 2023. 9. 18. 14:39

똥똥한 배가 포인트. 알 수 없이 아랫배만 털이 빠졌었는데, 이제야 점점 새 털이 나고 있다.

캣타워의 가장 높은 좌석을 즐겨 올랐다.

밤에도 은폐 엄폐.

눈을 말똥말똥하게 뜰 때면 언제나 애기다.

맘 붙일 곳 없는 여름이었고 그래만 주무르며 지냈다.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8월의 그래  (0) 2024.12.04
2024년 7월의 그래  (0) 2024.08.03
2023년 7월의 그래  (0) 2023.07.31
2023년 4월의 그래  (0) 2023.06.29
2023년 3월의 그래  (0) 2023.06.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