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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평온함... 문득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
집사가 상 앞에 앉아 있으면 자기는 상 밑에서 뒹굴.
고단하게 자기... 왜? 왜?
물범 모드
업무 방해
가을이 오긴 오는지 이불을 좋아하기 시작.
앞발 접고 있는 거 귀엽다...
스트레칭 & 그루밍 중
잘 자라, 내 털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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