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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놀이 하다가 드러누움. 사실 이러다가 한순간 장난감을 뜯어 먹어서 대형 사고가 날 뻔했다. 다음 날 구토 유도하고 토해내서 망정이지... ㅠ.ㅠ 고양이가 장난감 곁에 있을 때는 눈을 떼지 말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새침

땡글

열 그루밍하다 카메라 발견

잘 때도 귀엽지... 아무렴...

책상 위 지정석. 집사 감시 중

파묻혀서 자는 중

한동안 컨디션이 좋아서 약을 끊었는데

방울 같은 콧물이 맺히기 시작

탁자 밑에서 발라당. 올 겨울도 무사히 넘기기를!

 

 

 

  • 진냥 2021/12/08 19:53 # 삭제 답글
  • 에구ㅠㅠ 큰 일 없이 토했다니 다행입니다ㅠㅠㅠ
  •  디엔 2021/12/17 22:47 # 수정 삭제
  • 예, 아주 소소하게 막았습니다... 한동안 사고가 없어서 이제는 장난감 맛을 잊은 줄 알았는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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