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낚시 놀이 하다가 드러누움. 사실 이러다가 한순간 장난감을 뜯어 먹어서 대형 사고가 날 뻔했다. 다음 날 구토 유도하고 토해내서 망정이지... ㅠ.ㅠ 고양이가 장난감 곁에 있을 때는 눈을 떼지 말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새침
땡글
멍
열 그루밍하다 카메라 발견
잘 때도 귀엽지... 아무렴...
책상 위 지정석. 집사 감시 중
파묻혀서 자는 중
한동안 컨디션이 좋아서 약을 끊었는데
방울 같은 콧물이 맺히기 시작
탁자 밑에서 발라당. 올 겨울도 무사히 넘기기를!
'이글루스 >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월의 그래 _ 2022.02.28 (0) | 2022.10.04 |
---|---|
2021년 12월의 그래 _ 2022.02.23 (0) | 2022.10.04 |
2021년 10월의 그래 _ 2021.11.12 (1) | 2022.10.04 |
2021년 8월의 그래 _ 2021.09.17 (0) | 2022.10.04 |
2021년 7월의 그래 _ 2021.08.13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