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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통수

밥상 아래서

바구니에서 집사 바라기

바닥에서도 집사 바라기

모처럼 스스로 박스에 들어감

쪼꼬미 각도

발 말린 게 귀엽다

햇빛 닿는 곳을 찾아 눕는 고양이. 자연광은 옳다

서랍에 잠자고 있는 모자가 생각나 씌워 보았다

불쾌함

아직 따뜻하던 때

이번에는 몸 반만 걸치기

 

 

 

  • 진냥 2021/11/13 02:14 # 삭제 답글
  •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피폭...!!!
    냥통수는 정말... 뽑보하거나 쓰다듬기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  디엔 2021/11/15 20:35 # 수정 삭제
  • 모자나 스카프를 더 갖추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그래 물건을 주로 인터넷으로 사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홀딱 벗고(?) 있어도 귀엽고 뭐든 뒤집어 쓰고 있어도 귀엽고... 고양이는 참 부러운 존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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