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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통수
밥상 아래서
바구니에서 집사 바라기
바닥에서도 집사 바라기
모처럼 스스로 박스에 들어감
쪼꼬미 각도
발 말린 게 귀엽다
햇빛 닿는 곳을 찾아 눕는 고양이. 자연광은 옳다
서랍에 잠자고 있는 모자가 생각나 씌워 보았다
불쾌함
아직 따뜻하던 때
이번에는 몸 반만 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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