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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새 회기 시작... 출간 후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읽게 됐지만, 좋은 책이었다.
몇 년 묵은 피포페인팅 완성. 가까이 보면 엉망이지만 걸어 놓으니 괜찮다.
갓 핀 무궁화에 빗방울이 맺혀서 아름다웠다.
일정상 빠르게 돌아온 독서 모임. 기대와 다소 차이가 있었던 책.
이 나무들 참 예쁘단 말이죠. 이때만 해도 저녁에는 산책을 할 수 있었다.
드디어 동네 헬스장에 등록하고 운동 시작. 좋은 선택이었다.
파머스 마켓 갈 때마다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데... 호박잎 처음 사 봤다! 어린 열무도 굿굿.
동생이 선물해 준 케이스. 덕분에 시원한 느낌으로 7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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