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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평수 확장.
찡긋.
문질문질하고 싶은 배.
고양이 눈은 참 언제봐도 신기하다.
고양이들만 편한 자세.
이 이불 참 좋아한다.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자리잡았다가
바구니로 이동.
이쪽도 탐색.
올해 처음으로 베란다 진출.
또 이불 속. 곤하게 자는 재주가 있다.
까꿍.
아픈 눈이 많이 좋아졌다. 너의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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