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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평수 확장.

찡긋.

문질문질하고 싶은 배.

고양이 눈은 참 언제봐도 신기하다.

고양이들만 편한 자세.

이 이불 참 좋아한다.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자리잡았다가

바구니로 이동.

이쪽도 탐색.

올해 처음으로 베란다 진출.

또 이불 속. 곤하게 자는 재주가 있다.

까꿍.

아픈 눈이 많이 좋아졌다. 너의 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길.

 

 

 

  • Mirabel 2022/04/06 22:49 # 삭제 답글
  • 눈을 마주치고 있을때 냥이들과의 교감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함께한 세월이 한해두해가 아니니만큼.. 디엔님을 바라보는 그래 눈빛에 하트가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그래를 쳐다보는 디엔님의 눈빛 또한 같은 마음이겠지요. ㅎㅎ
  •  디엔 2022/05/18 19:28 # 수정 삭제
  • 흐흐 벌써 같이 산 지가 여섯 번째 해가 되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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