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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놓고 처박아뒀던 모자를 발굴... 얼굴이 더 까매져서 깔맞춤이 완벽해졌다.

모처럼 잘 노는 자동 장난감을 찾았다.

이렇게 앉아 있다가...

곧 이렇게 눕는다.

매일 코를 씻어야 해서 슬픈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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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와 트리가 같은 프레임에 잡히면 유난히 예쁘다.

수염 모아놓는 통을 가져왔더니 그걸 또 베고 눕는다.

크리스마스란 이런 느낌이지.

이렇게 그래와 보낸 세 번째 해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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