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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터널 안에서.

멍1.

안에는 안 들어가고 계단으로만 이용한다.

발라당을 즐기는 편.

멍2.

졸림.

야심차게 구매한 낚시놀이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귀 쫑긋.

 

 

 

  • Mirabell 2019/11/20 21:59 # 삭제 답글
  • 그래는 오늘도 인형같은 귀여움을 뽐내는군요
  •  디엔 2019/11/21 23:32 # 수정 삭제
  • 여전히 귀엽지만 중년묘;;;가 되어서 그런지 활동량이 줄어 걱정이예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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