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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굳이...

옆모습도 예쁨.

꼬리 구멍.

상자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어쩐 일로.

이럴 때 또 귀엽다.

멀쩡한 사진도 하나.

몰래 찍으려다 딱 걸림.

베란다는 그래 꺼.

전자렌지가 궁금.

집사 껌딱지.

 

 

 

  • Mirabell 2019/04/24 11:49 # 삭제 답글
  • 여전히 귀여움이 넘치는 그래냥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  디엔 2019/04/28 12:03 # 수정 삭제
  • 흐흐. 보면 볼수록 예쁘고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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