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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각도를 가리지 않습니다.

요즘 내 핸드폰 잠금화면.

콧물 방울 달았네.

잠깐 건방질 때도 있다.

웃길 때는 많다.

심심해. 심심하다고.

요 각도에서 보면 참 쪼꼬미다.

눈 땡글.

저 상자에 들어간 거 첨 봤다.

책상에서 뭔가를 하다가 몸을 돌려 그래가 자는 걸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다. (그리고 졸리다.)

니 물 내 물.

격한 놀이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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