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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해서 뭐하려고...

잡지는 읽어 뭐하나...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9와 숫자들은 들을 만하네.

적재도 합격.

... 잘하고 있는지 어젯밤에는 그루밍도 하사하셨다.

 

 

 

Mirabell 2017/07/05 18:06 # 삭제 답글

4번째 냥이가 그려진 책... 큭.. 다시 생각해도 뻘쭘하네요.. ㅎㅎ; 다행히 잘 적응중인가봅니다. 마지막 사진은 그림 같네요. 노곤히 쉬는 중인가 봅니다.. +ㅅ+ 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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