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V장 전용칸에서 편안
4월까지도 콧물을 달고 살았다
다양한 이불 활용법
날이 따뜻해지니 베란다에 나가기 시작했다. 요즘은 캣폴 애용
가끔 도도해 보일 때도 있다
유독 똘망똘망 귀여울 때도 있다
발 먹는 거 아니고 발톱 다듬는 현장 포착
대전 고양이 인증
'이글루스 >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6월의 그래 _ 2021.08.06 (0) | 2022.09.27 |
---|---|
2021년 5월의 그래 _ 2021.08.06 (0) | 2022.09.27 |
2021년 3월의 그래 _ 2021.05.03 (0) | 2022.09.27 |
2021년 2월의 그래 _ 2021.03.29 (0) | 2022.09.27 |
2021년 1월의 그래 _ 2021.03.22 (0)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