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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왜...

하늘, 식물, 고양이.

그림자도 예쁨.

멍.

치워라.

까꿍.

방심했다.

똘망똘망.

정글 아님 주의.

쥐돌이는 나와라.

베란다에 자리 깔아드림.

블라인드 줄과 싸우려 늘어남.

추석 연휴 동안 헤어졌다가 재회. 친구랑 친구 고향집에 다녀왔다.

제주도 식으로 말하면 죽어지게 잤다. 자기가 명절 치른 줄.

깨어남.

불편하게 주무시네요.

 

 

 

  • Mirabell 2018/10/19 22:02 # 삭제 답글
  • 오늘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느낌의 사진이 여러장이네요.
    마지막에서 위로 두번째 사진의 눈빛은... 심장에 타격이 오는군요...
  •  디엔 2018/11/27 15:20 # 수정 삭제
  • 퇴사하고 같이 지내는 시간이 늘어서 좋습니다. 자꾸 고양이처럼 살게 되는 건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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