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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를 정리해서 그래 자리가 생겼다.


클로즈업.


...했더니 뒤집는다.


회사 뒷뜰?로 산책을 가 봤다.


꽃냥이.


정자에서 늠름하게.


회사 동기가 새 화장실을 사줬다. 실용적 생일 선물.


순간 포착. 이날 더웠는지 개구호흡을 심하게 해서 산책은 일단 중단.


더워지니 배를 자주 깐다.


고양이는 왜 이럴까.


여름 달과 그래. 사실 푸른 빛은 옆 건물 조명 때문.


예쁘게 잘 잔다.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던 날, 옥상 산책. 왼쪽 눈이 많이 좋아졌다.


심심하그래.

 

 

 

  • 진냥 2018/08/13 16:45 # 삭제 답글
  • 아구, 아구구~! 카메라를 의식하곤 귀엽게 불판오징어를 시전하다니!!!
    스즈도 더워지니 벌러덩 잘 드러눕더군요. 봐버리면 배방구를 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OTL
  •  디엔 2018/08/23 14:35 # 수정 삭제
  • 맞아요, 벌러덩 드러누우면 그냥 털 뭉치 같아서 어찌나 귀여운지... 저는 배를 쓰담쓰담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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