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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를 정리해서 그래 자리가 생겼다.
클로즈업.
...했더니 뒤집는다.
회사 뒷뜰?로 산책을 가 봤다.
꽃냥이.
정자에서 늠름하게.
회사 동기가 새 화장실을 사줬다. 실용적 생일 선물.
순간 포착. 이날 더웠는지 개구호흡을 심하게 해서 산책은 일단 중단.
더워지니 배를 자주 깐다.
고양이는 왜 이럴까.
여름 달과 그래. 사실 푸른 빛은 옆 건물 조명 때문.
예쁘게 잘 잔다.
모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던 날, 옥상 산책. 왼쪽 눈이 많이 좋아졌다.
심심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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