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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집사 감시.


그러다 졸리면 자고.


설 연휴에는 고양이 호텔에 갔었다. 언니, 오빠들하고도 금세 어울리던 그래.


돌아와서는 피곤했던지 잠을 많이 잤다.


집사 껌딱지.


고양이만 편안한 취침 자세.


새 터널이 들어왔다.


날이 풀려서 주말 산책. 나무를 좋아했다.


무릎냥이.


아프기 직전 사진이라 보기만 해도 짠하네. ㅠ.ㅠ

 

 

  • Mirabell 2018/04/09 01:28 # 삭제 답글
  • 아플수록 마음 편안한 이에게 기대고 싶은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햇빛이 있을때 그래 눈빛을 보니 그래도 냥이네요. 평소 모습만 보면 인형같은데 저 눈동자는 고양이만 갖고 있는 카리스마 ... +.+ 지금은 좀 괜찮아졌나요?
  •  디엔 2018/04/14 22:29 # 수정 삭제
  • 수술한 부위는 괜찮아졌는데, 코가 오락가락해서;;; 여전히 병원과 약을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좋아지길 바랄 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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