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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집사 감시.
그러다 졸리면 자고.
설 연휴에는 고양이 호텔에 갔었다. 언니, 오빠들하고도 금세 어울리던 그래.
돌아와서는 피곤했던지 잠을 많이 잤다.
집사 껌딱지.
고양이만 편안한 취침 자세.
새 터널이 들어왔다.
날이 풀려서 주말 산책. 나무를 좋아했다.
무릎냥이.
아프기 직전 사진이라 보기만 해도 짠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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