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그래

2022년 7월의 그래

TheEnd 2022. 9. 19. 20:52

늘 자는 자리. 콧물 방울 달고.
집사 책상 위 자리.
땡글 땡글.
세모 입.
침대에서 편안.
고양이만 편한 자세.
날아오를 듯 자기도 한다.
아련하게 나옴.
이불 덮여주면 가만히 있음.
딸기 모자를 사줬으나 이런 사진밖에 건지지 못함. ㅠ.ㅠ
나른나른
졸린 데 집사 안 자니까 버티는 중
7월 1일 생일을 놓치고 동생이 놀러왔을 때 뒤늦게 생일 파티를 했다. 그래야, 골골 장수하며 박사까지 하자.

'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2월의 그래  (1) 2023.02.20
2022년 11월의 그래  (2) 2022.12.12
2022년 10월의 그래  (0) 2022.11.21
2022년 9월의 그래  (0) 2022.10.31
2022년 8월의 그래  (0) 2022.09.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