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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
순한 얼굴
늘어진다
좋아하는 자리에 자리 잡더니 뒤집음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와 한 장
세모세모입
새 스크래처를 들였더니 최애 방석이 되었다
드디어 퐁당 쿠션을 쓰나 했는데... (들어가면 이렇게 예쁜데!) 한 번 뿐이었음
히잉 귀차나 (이렇게 누워 있는 거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여전히 벌러덩 눕기도 잘 한다
모자 쓰고 똘망똘망해진 고양이 (함께 장만했던 망토는 목이 너무 조여서...)
케이크가 먹고 싶은 고양이
히잉
일주일 넘게 집에서 지내던 동생이 짐을 쌀 때는 캐리어에 들어가 이모의 마음을 찢어 놓았다...
보너스. 동생이 찍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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