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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온갖 동백이 피었다. 동백의 섬...
이사 오고 처음으로 한라수목원에 갔다. 봄이 오고 있었다.
반겨주는 고양이도 만남
그래도 한라대학교를 더 자주 갔다.
다시 찾은 수목원
새 집의 거실이 정동향이라 일출을 볼 수 있다. 다른 날의 사진 2장.
3월말에는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동백만큼이나 벚꽃이 많았다. (같이 있기도 했다.)
다시 수목원. 이번에는 생각도 못한 대숲을 만나 (기쁘게) 놀랐다.
하늘까지 도와주던 날의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