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4년 7월

TheEnd 2024. 8. 3. 14:52

독서모임 새 회기 시작... 출간 후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읽게 됐지만, 좋은 책이었다.

 

 몇 년 묵은 피포페인팅 완성. 가까이 보면 엉망이지만 걸어 놓으니 괜찮다.

 

 갓 핀 무궁화에 빗방울이 맺혀서 아름다웠다.

 

 일정상 빠르게 돌아온 독서 모임. 기대와 다소 차이가 있었던 책.

 

이 나무들 참 예쁘단 말이죠. 이때만 해도 저녁에는 산책을 할 수 있었다.

 

 드디어 동네 헬스장에 등록하고 운동 시작. 좋은 선택이었다.

 

 파머스 마켓 갈 때마다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데... 호박잎 처음 사 봤다! 어린 열무도 굿굿.

 

 동생이 선물해 준 케이스. 덕분에 시원한 느낌으로 7월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