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그래

2021년 4월의 그래 _ 2021.05.03

TheEnd 2022. 9. 27. 21:51

TV장 전용칸에서 편안

4월까지도 콧물을 달고 살았다

다양한 이불 활용법

날이 따뜻해지니 베란다에 나가기 시작했다. 요즘은 캣폴 애용

가끔 도도해 보일 때도 있다

유독 똘망똘망 귀여울 때도 있다

발 먹는 거 아니고 발톱 다듬는 현장 포착

대전 고양이 인증

 

 

 

  •  Mirabel 2021/05/03 21:52 # 삭제 답글
  • 성심당.... 은행동 인증이로군요.. ㅎㅎ 콧물을 여전히 달고 지내도 사랑을 받고 있어서인지 그래가 약해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집에서 키우는 냥이들보면 토실냥이들이 많은데 디엔님께서 식사량 조절을 잘해주시는가봅니다.
  •  디엔 2021/08/06 16:06 # 수정 삭제
  • 그래가 식탐이 강하지 않기도 한데... 제 먹이(?)는 조절하기 어려워도 그래 밥은 그램 수 재어가며 주고 있답니다. 늘 쾌변하는 것도 포인트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