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그래
2020년 2월의 그래 _ 2020.03.20
TheEnd
2022. 9. 27. 19:52
얼음
멍
한껏 솟은 꼬리
숨숨집에서
모니터의 지배자
발라당 1
발라당 2
볕 좋던 날, 모처럼 베란다에서
똘망똘망
프리지어를 사왔더니 5초 관심 주고 외면
나비 사냥
- Mirabell 2020/03/21 00:25 # 삭제 답글
- 복실복실한 그래는 큰 일 없이 봄을 맞이하겠네요. 코로나로 온통 시끄러운 시기에 한발자욱씩 나아가는 디엔님 소식을 요로콤 접하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도 함께.. - 디엔 2020/03/23 10:49 # 수정 삭제
- 그래는 코로나가 아니라 환절기가 관건인 듯... ^^ 코 상태가 오락가락하지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Mirabell님도 수상한 시절에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