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그래 2019년 11월의 그래 _ 2020.01.11 TheEnd 2022. 9. 27. 19:39 햇빛 쬐며 낮잠. 빼꼼 하고 낮잠. 코 씻기를 앞둔 고양이의 체념. 책상 정복 정말 졸릴 때 나오는 표정 똘망똘망 오동통통 옆 얼굴 정면 그래 없다 미니 트리와 기념 촬영 아는척하는 바다표범 2020/01/13 02:39 # 삭제 답글 이름도 그래라니 ㅠㅠ 넘 귀엽고 소듕해요 ㅠㅠ♡ 특히 그라데이션 양말이 넘 귀여워용 ㅎㅎ 디엔 2020/01/13 19:47 # 수정 삭제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안 귀여운 데가 없지만 양말도 귀엽죠... 주인님 칭찬에 집사는 행복해집니다. ^^ 방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