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그래
2018년 5월의 그래 _ 2018.06.13
TheEnd
2022. 9. 20. 21:04
순한 표정.
소파 위.
그래가 제일 길 때.
산책 중. 발이 심쿵포인트.
차에서도 자고, 진료실에서도 자고.
정면.
프린터 점검 중.
숙면 중.
클로즈업.
뒷태.
쨍하던 날.
나무를 탄다.
태양의 냥이!
집사 한 번 봐주고.
클라이밍 자세 제대로.
다시 순함 모드.
그래 지정석.
메롱 포착.
산책 중 눌러앉음.
새로운 각도를 탐색 중.
리본 한 날.
- 진냥 2018/06/13 22:59 # 삭제 답글
- 그래는 여전히 귀엽고 늠름합니다! 소나무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나 멋져요!
- 디엔 2018/06/23 19:49 # 수정 삭제
- 멋진 사진은 건졌지만;;; 저때 좀 조마조마했어요. 줄이 나무에 걸리면 방법이 없겠더라고요. 줄 없이 산책하는 건 또 아닌 거 같고... 산책할 때면 다른 낭격이 나타나는 그래입니다. ^^
- 오호 2018/06/14 17:07 # 삭제 답글
- 오호! 고양이도 목줄을 하는군요?! 처음 봤어요!
- 디엔 2018/06/23 19:50 # 수정 삭제
- 몸이 워낙 유연해서 목줄은 좀 위험하고요, 가슴줄을 하고 산책합니다. 산책냥이가 흔치는 않지만 샴이나 메인쿤은 좀 있는 거 같아요. ^^